1865 까베르네 소비뇽

2017. 10. 11. 13:51 from 2017년

와인을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, 간혹 마시기는 합니다.

마트에서 구입을 하던, 어디서든지

지인분이 소개시켜주셔서 마셔 보았습니다.

저에게는 많이 드라이 하지 않은.

와인의 맛이라고 하나요? 조금 가벼운 편 이네요


와인의 맛을 잘 알지 못하기에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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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곰탱이수진 :